[더퍼블릭=김미희 기자]KB증권은 12일 남울산금융센터 명칭을 울산금융센터로 변경하면서 리뉴얼 오픈했다.
이에 따라 KB증권 울산금융센터 내점 고객은 국고채, 국내 우량등급 회사채 및 해외채권 등 다양한 리테일채권과 시장 상황에 적합한 국내·외 공·사모 펀드 등에 대해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KB증권 울산금융센터는 VIP고객과 법인고객에게 종합금융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센터 내 연금/세무/글로벌 투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법인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제도, 자산운용 컨설팅, 경영컨설팅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본사 IB(기업금융)와 연계한 다양한 구조화 상품 및 자금 운영·조달 컨설팅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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