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최태우 기자]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이 7가지 주파수의 3중 고주파 집중탄력 관리 기기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의 사전구매 완판을 기념해 연이어 앵콜전을 실시한다.
듀얼소닉은 29일 ‘듀얼소닉 알토’ 정식 출시 이전에 진행한 사전구매 이벤트에서 3일 만에 준비했던 물량 완판을 기록했으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예정에 없었던 사전예약 앵콜전을 29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듀얼소닉 알토’는 전문 에스테틱 관리 못지않은 홈 케어 뷰티 기기로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어 사전구매 앵콜전에서도 금세 품절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제품 ‘듀얼소닉 알토’는 7가지 주파수(0.5 / 0.75 / 1.0 / 1.5 / 2.0 / 2.5 / 3.0 MHz)의 3중 고주파로 페이스부터 입 주변, 바디까지 고주파 집중탄력 케어가 가능한 뷰티 디바이스다.
부위별 컨디션에 따라 5가지 모드로 맞춤 고주파 탄력 케어 할 수 있고, 관리가 어려웠던 입 주변 피부 탄력 케어가 가능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듀얼소닉 관계자는 “아직 공식 론칭 전 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듀얼소닉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홈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로 듀얼레이어 하이푸(집중초음파) 특허 기술을 보유, KC(안전인증), FCC(미국), CE(유럽), GMP(우수의료기기제조및품질관리기준) 인증 등을 완료한 바 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