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월 14일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대사 3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페데리코 알베르또 꾸에요 까밀로(Federico Alberto Cuello Camilo) 주한 도미니카공화국대사와 아리스 비간츠(Aris Vigants) 주한 라트비아대사, 아이보시 코이치(Aiboshi Koichi) 주한 일본대사라고 외교부 관계자는 전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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