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진로교육원, 학생이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로상담 받는다

조길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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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 진로상담 연중 운영

▲  문광초 학생들이 예술체험의 날, 놀이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더퍼블릭 = 조길현 기자] 충청북도진로교육원(원장 김기선)은 코로나-19로 인해 진로탐색에 도움을 받을 수 없었던 학생뿐 아니라 원거리에 있는 학생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진로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해질녁 진로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월)부터 초등 5, 6학년 ~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상담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스스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고,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로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질녘 진로상담은 진로진학상담교사로 구성된 교사지원단이 진로상담을 지원 하며, 진로상담 운영시간과 방법은 학생과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평일 저녁 6시 ~ 9시 사이에 선택 가능하고, 전화나 대면으로 이루어진다.
 

진로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한 상담으로, 상담 전 미리 사전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검사결과를 이메일로 발송하여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구체적이며 심도 있는 진로상담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 가능한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월~금까지 신청 가능하나, 공휴일은 제외된다.
 

진로교육원 한 관계자는 “해질녘 진로상담의 연중 운영을 통해 초·중학생들에게 수요자의 요구를 고려한 개인 맞춤형 진로상담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라나는 꿈나무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방법을 계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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