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야외 놀이터를 실내·외 복합체험놀이공간으로"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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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오세훈 미래통합당 광진을 국회의원 후보는 ‘정책선거 시리즈 1탄,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이라는 주제로 "동네에 있는 야외 놀이터를 실내외 복합체험놀이시설로 만들겠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을 만들기 위해 ‘1일 1공약’을 발표하는 정책 선거를 펼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 후보는 “이전의 야외 놀이시설은 옥상으로 그대로 옮기고 실내에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문화·예술·여가·체육 시설이 들어간다"고 했다.

이어 "공부방, 도서관은 물론 키즈카페나 창의력 활동 공간이 생긴다"면서 "영어도서관도 넣어 사교육비 부담을 최소화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오 후보는 "여름이나 겨울에 날씨 때문에 손자 가족이 키즈카페나 하남 스타필드를 가다보니 비용도 많이 들고 멀리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오 후보는 "광진을 쪽에 22개 놀이터가 있는데 임기 중에 주민이 원하는 곳부터 3군데 정도는 시범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후보는 김병민 미래통합당 광진갑 후보와의 공동 공약도 소개했다. 오 후보는 "어린이대공원에 지하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엔 대규모 실내 키즈테마파크가 들어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도심내 대규모 테마파크로서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주변상권의 활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장난감도서관도 만들어 영·유아들이 장난감을 자유롭게 갖고 놀고, 장난감을 빌려 갈 수도 있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키즈테마파크에는 대규모로, 실내외 복합체험놀이공간에는 소규모로 장난감 도서관을 만든다는 게 오 후보의 구상이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kill01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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