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해 교수, 교정 1번지 서울구치소 재소자들 위해 ‘음료냉장고 와 얼음생수 기부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0 10: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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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변상해 교수는 3일 대한민국 교정을 선도하는 교정 1번지 서울구치소 재소자들을 위해 전국 53개 교정기관 처음으로 음료냉장고 50대와 얼음생수 40,000병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구치소는 코로나19로 면회와 종교집회, 가족 만남의 날, 가족접견, 장소변경접견, 인성교육등이 중단되어 정신적 육체적 어려움속에 참회의 삶을 살고있는 수용자들이 더위와도 싸워야하는 등 이중고를 잠시나마 잊고 건강하게 지내다가 가족품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변상해 회장은 1000만원을 기부를 했다.다.

신용해 서울구치소장은“전국 53개 교정 시설 중 처음으로 음료수 냉장고 설치로 재소자들이 수용 생활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가 없이 섬기는 봉사는 숭고하고 높은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증식에 변상해 회장과 박천수 고문, 부회장 장향희목사, 현대일 신부, 사무국장 이수경, 브라질 한인회 전 부회장 김대웅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변상해 회장은 “코로나 19 국가적 재난 상황에 함께 힘을 모으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며 “수용자들이 힘든 시기를 지혜롭게 잘 이겨내어 우리 사회에 건강한 시민으로,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천국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 회장은 2018년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 제 10대 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교정협의회는 종교분과(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와 교화, 교육, 의료, 취업분과에 약 170명의 교정위원들이 예배와 교육, 상담과 설날, 추석 명절 특별식사, 혹서기 얼음 생수, 동절기 내복, 불우 재소자 자녀 장학금과, 영치금 전달 등으로 매년 약 2억원을 재소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변 회장은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이사장 ▲법무부 서울-대구-대전지방교정청 홍보대사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 회장 ▲교정위원 중앙회협의회와 서울청 교정협의회 ▲국군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 Life Re-Born 프로젝트 단장(수용자 돌보미) ▲고양시 교육자선교회 담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자문위원등으로 겸임하고 있다.

그동안 봉사활동으로 ▲대한민국 나눔대상(교육)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교정유공대상 법무부 장관 ▲대한민국 봉사대상 보건복부 장관 ▲대한민국 녹색문화대상 환경부장관 ▲법무 연수원장 ▲경기도 교육감 ▲자랑스런 재경 구미인 ▲이천시장, 백석대 자랑스런 동문상(교육) ▲서울교정청장 ▲대구교정청장 ▲해병대 2사단장 ▲육군 인사사령관 ▲국방부 조사본부장 ▲해군 헌병대장 등의 상을 받았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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