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군립도서관 단계적 부분 확대 개관

조길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09: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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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대소도서관 및 삼성도서관 전경(자료=음성군청 제공)
[더퍼블릭 = 조길현 기자] 충북 음성군은 오는 8월 4일부터 대소면·삼성면·감곡면 군립도서관의 자료실 및 열람실을 부분 확대 개관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추세가 둔화됨에 따라 도서관 자료실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준수해, 수용 인원을 제한하고 도서 열람 자료실을 부분 개관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월 부분 개관 때는 대출‧반납, 회원증 등록 등의 업무만 가능했지만, 금번 확대 개관 조치로 종합 자료실, 학습실 등에서 하루 최대 4시간씩 열람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다.

 

다만, 최근 코로나-19의 해외 유입 및 산발적인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열람실 전체 좌석 중 30%까지만 축소 운영하며, 도서관 이용자는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손 소독 후 입장이 가능하다.

 

채수찬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음성군립 도서관 단계적 부분 개관으로 군민의 독서 생활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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