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온라인뉴스팀 기자] 본격적인 구정연휴가 시작되려는 가운데 구정연휴 기간동안 국내여행을 비롯하여 해외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공항으로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공항 공영주차장의 주차비가 평일 2만원과 주말 3만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김포공항을 방문하고자하는 자차이용객들 중 일부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여 주차비에 대한 비용을 줄이고 있다.
김포공항 주차대행업체 자스민파킹은 이러한 자차이용객들의 주차비 부담과 관련하여 자체적으로 구정연휴기간을 포함하여 주차비 할인이벤트를 통하여 고객들의 주차비 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불법주차대행업체로 인하여 일부 피해사례가 나오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를 당부하였다. 특히 차량관리를 소홀히 여기는 업체들도 많은 만큼 보험가입여부와 함께 실내주차장 유무를 필히 체크해야 한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는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은 물론 CCTV를 24시간 가동하여 고객의 차량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실내주차장을 제공하여 안심하고 고객들이 차량을 맡길 수 있다.
자스민파킹 관계자는 "당사는 실내주차장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차량관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구정연휴기간에는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여 고객클레임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자스민파킹과 관련된 자세한 이벤트정보는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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