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한면장학회는 지난 1996년 9월 수한면민 및 출향인의 기탁금으로 최초 설립돼 매년 관내 초등학
교 입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조용복 회장은“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수한면 선배들의 마음이 담긴 의미 있는 장학금을 받은 만큼 더 높은 뜻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퍼블릭 / 주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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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면장학회는 지난 1996년 9월 수한면민 및 출향인의 기탁금으로 최초 설립돼 매년 관내 초등학
교 입학생과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조용복 회장은“지난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준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수한면 선배들의 마음이 담긴 의미 있는 장학금을 받은 만큼 더 높은 뜻을 가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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