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는 각 분야별 최고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12개국에서 국가별 대표 프로젝트를 선정한 후 이에 선정된 프로젝트 중 ‘아·태 지역 올해의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국내에서 ‘R-Offering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로 옴니 경험 혁신 부문 올해의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아·태지역 올해의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 돼 지난해 ‘정보 비전’ 부문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더퍼블릭 / 김은배 rladmsqo05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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