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한국예술원, 디자인예술 과제전 ‘Art & Design Exhibition 2019’ 성료

김지은 / 기사승인 : 2019-12-10 12:56: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더퍼블릭 = 김지은 기자] 교육부 2년제 예술전문학사 및 4년제 예술학사 교육기관 한국예술원은 디자인예술계열 전시회 ‘Art & Design Exhibition 2019' 개최를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한국예술원 본관 3층에서 개최된 ‘Art & Design Exhibition 2019’ 전시회는 디자인예술계열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창작한 작품을 선보인 자리다.

이날 전시회 오픈식에서 이문영 교수와 이기진 교수, 김도연 교수가 참석하며 학생들에게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시각적으로 누구나 쉽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전시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학생들 각자 자신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 작품을 출품한 3학년 김혜진 학생은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제작한 나의 작품을 많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보다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해석과 미적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예술원 디자인예술계열은 박예림 학생의 ‘2019 세계자연유산 제주 만화·캐릭터 공모전’ 우수상을 포함해 ‘제 54회 경기디자인대전’ 장석희 장려상 수상, ‘2017 아름다운 우리섬 – 독도 국제디자인공모전’ 에서 16학번 조한울 학생 동상 수상, ‘제 55회 경기디자인대전’ 홍현경 학생 특선, 박지윤 학생 입선 등 다수의 학생들이 매년 유수의 디자인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론과 실습수업을 통해 웹 디자이너, 애니메이터, 방송그랙픽디자이너(O.A.P), 홍보영상디자이너, 웹툰작가 등 전문 디자인 산업 예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에이디 애니메이션, 피키툰, 바로코믹스, 레진코믹스 등의 기관들과 협약을 통해 디자인 분야에 진출을 원하는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평생교육기관 중 유일하게 3년 연속으로 국내 최대 규모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BIAF’ 대학관 전시에 참여하며 재학생 작품 전시 및 입시 안내를 진행했다.

현재 한국예술원은 2020학년도 신/편입생 선발전형 모집에서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해 수능성적과 내신 성적 반영을 하지 않고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또한 선발전형 기간에 합격을 하고 입학을 하는 학생 전원에게는 장학금이 지급이 되며, 경쟁력을 갖춘 인재양성과 더욱 전문화된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재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예술원 디자인예술계열은 2년제와 4년제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졸업 시 교육부 디자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입학 및 편입은 한국예술원 홈페이지 또는 진학사에서 지원가능하다.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