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k엔터’ 주아름·재성·백승익·오근욱, 새해맞이 신년 인사 전해

‘ask엔터’ 주아름·재성·백승익·오근욱, 새해맞이 신년 인사 전해

  • 기자명 최태우
  • 입력 2020.12.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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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ask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주아름, 재성, 백승익, 오근욱이 신축년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총출동했다고 31일 전했다.

as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아역배우로 데뷔해 성숙한 배우로 성장한 배우 주아름의 인사를 시작으로 재성, 백승익, 오근욱의 영상을 게재해 따뜻하고 희망 가득 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주아름은 “2020년 정말 잘 버티셨다고 응원의 말씀드리고 싶고, 아직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가 하루 빨리 끝나서 마스크 벗고 예쁜 얼굴들 보면서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하겠다”며 “곧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2021년이 기대가 된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성은 “새해에는 모두 좋은 일들만 있기를, 코로나를 다 같이 이겨내서 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닥터 프리즈너’, ‘신세계’, ‘베를린’, ‘부당거래’ 등 작품에 출연하면서 강렬한 캐릭터로 ‘신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준 연기파 배우 백승익은 “2020년 힘든 한 해였지만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살았던 삶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이어 “찍고 있던 작품들, 개봉 예정인 작품들이 미뤄졌지만 하루 빨리 TV나 극장에서 여러분들을 만나 뵐 수 있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신예 오근욱은 “항상 행복하시고 원하시는 일 모두 이뤄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저도 더 좋은 작품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드라마, 영화, 그리고 광고로 활약을 펼친 ask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2021년 신축년 활약도 기대해본다.

ask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따뜻한 새해 인사는 ask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더퍼블릭 / 최태우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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