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시작됐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 응원을 진행했다.
34만명이 넘는 역대 최다 인원이 응시한 이번 공인중개사 시험은 오전 9시 입실을 마쳤고, 9시30분부터 1차 시험이 시작됐다.
최다 합격자를 배출한 에듀윌의 공인중개사 가답안 공개 서비스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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