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대한민국 교육의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세계에 알린다

조길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3: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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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 제4회 반툴라 국제 컨퍼런스의 대한민국 대표로 기조 연설 발표

[더퍼블릭 = 조길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체계가 세계적으로 우수 방역 모델로 평가받는 가운데,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이 필리핀국가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제4회 반툴라 국제 컨퍼런스’의 대한민국 대표로 기조연설 발표를 초청받았다고 20일(금) 밝혔다.

올해 4회째 맞이하는 반툴라 컨퍼런스는 ‘한국 교육에서의 코로나19 대응체계’를 주제로 11월 22일(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 및 연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400여명의 필리핀 교육자(교수, 연구자, 교사 등)들이 참가한다.
 

사전녹화로 진행되는 기조연설은 약 40분간 진행되며, 한국어로 설명하고 영문 프레젠테이션과 영문 자막을 활용하여 컨퍼런스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한다.
 

기조연설이 끝난 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동시통역의 지원을 받아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김성근 부교육감은 기조연설 중 “필리핀 정부가 아이들을 위해서 고민하는 것처럼 한국 정부도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히며, “양국이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성근 부교육감은 지난 8월까지 교육부에서 학교혁신지원실장으로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교육의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의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9월 충북교육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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