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네이버는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상호명 ‘NF보험서비스’ 법인을 등록했다.
다만, NF보험서비스 공식 출범 시기나 구체적인 서비스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네이버는 밝히고 있다.
네이버는 작년 ‘네이버파이낸셜’ 설립을 통해 대출, 보험, 투자 등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퍼블릭 / 김은배 기자 rladmsqo0522@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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