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분양샵 ‘제나캣’, 각종 혜택으로 애묘인들에게 화제

고양이 분양샵 ‘제나캣’, 각종 혜택으로 애묘인들에게 화제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10.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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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오랜 기간 반려동물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이는 최근 공장고양이 등 고양이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못하고 건강을 유지시키지 못하는 등 분양을 위해 양산 당하고 있어 많은 애묘인들이 문제로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부산 및 울산, 포항에도 매장을 운영중인 건강한 고양이 분양샵 ‘제나캣’이 안전한 분양 서비스와 함께 다채로운 분양 혜택으로 반려인들의 분양과정을 돕고 있다.

제나캣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모든 고양이들은 철저한 인물검사를 거친 뒤 엄선된 고양이들로 뛰어난 퀄리티를 보유했다. 전문 브리더가 직접 브리딩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상태와 외모상태가 우수하다. 

또한, 분양가 이벤트를 통해 전 품종에 대해서 최대 90%의 분양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홈딜리버리 서비스로 분양상담부터 고양이를 만날 때까지 전부 비대면으로도 진행이 가능하다.

울산 및 경주, 통영 등 매장에서 다양한 품종묘를 분양하고 있는 ‘제나캣’은 사교적인 성격에 호기심이 많고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는 먼치킨 고양이, 일상 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얌전한 성격의 렉돌 고양이, 얌전하고 주인을 잘 따르는 페르시안 고양이 등 일반적인 품종묘들과 셀커크렉스, 메인쿤 등 희귀품종 또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자세한 고양이 분양 관련 문의는 ‘제나캣’ 공식 홈페이지 또는 SNS, 대표 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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