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가득한 연말과 일상을 되찾는 새해를 소망하는 마음을 표현한 ‘위싱 리스’ 케이크는 초콜릿 시트 위해 프랑스의 발로나(Valrhona) 초콜릿 가나슈와 생초코를 입힌 케이크다. 초코 케이크 위해 로즈마리를 얹어 리스를 형상화하고, 그 위에 딥 레드 컬러의 마카롱과 초코볼, 캔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신라호텔 트리 케이크”로 유명한 크리스마스 시그니처 케이크 ‘화이트 홀리데이’는 올해 눈이 새하얗게 덮인 나무를 형상화했다.
서울신라호텔의 크리스마스 한정 케이크 위싱 리스는 31일까지, 화이트 홀리데이는 25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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