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지역 정보통신 기업인들이 6.1 지방선거 청주시장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주식회사 차세대정보통신 이한근 대표를 포함한 정보통신 기업인과 관련 종사자 1000여 명은 27일 청주시 상당구 이범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새로운 청주의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이범석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위기국면을 극복하고, 새로운 청주시를 만드는 청주시장의 리더십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면서 “이 후보야말로 새로운 청주시를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주시의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이범석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