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토론회에서는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기정학 시대의 대한민국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태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미‧중 패권전쟁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토론에는 정희권 과기부 과학기술정책국장, 김재환 기재부 정책조정심의관, 이창한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부회장이 참석해 현 정부의 과학기술정책과 차기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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