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송원문화재단, 19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

김강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9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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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동국제강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 19기 송원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송원문화재단은 지난 1996년 동국제강이 설립한 공익 재단이라고 소개했다.


동국제강은 기업 성장에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를 보내준 지역 사회에 보답하고자 송원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장학 사업, 문화 사업, 지역 복지 사업 등을 펼쳐왔다.

송원장학생 제도는 송원문화재단 장학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 대학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고 전했다.

송원장학생 선발 시 4학기 연속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송원문화재단은 지난 2004년부터 19년째 송원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올해로 총 418명의 송원장학생에게 장학금 약 35억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제 19기 송원장학생은 총 15명으로 경상권·충청권·인천권 소재 9개 대학에서 전기, 기계, 환경, 재료 분야 전공자들이 선발됐다.

장학금 지원 규모는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1억9천만원 규모라고 안내했다.

장세욱 이사장은 “재단의 지원으로 본인의 목표를 찾아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고 말했다.

이어 “동국제강의 주니어 사원 제도 등을 활용하면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제강 주니어 사원 제도는 100% 채용을 전제로 인턴으로 선발하는 동국제강 고유의 인재 선발 제도다.

 

[사진제공=동국제강]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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