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수호 기자]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이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춰 최신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1:1 맞춤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학력격차에 관련된 자료들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중위권 비율이 줄어들고 상·하위권이 증가했으며 기초학력 미달 학생은 수학과목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1개의 교재로 중간정도의 수준에 맞춰서 다수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의식 수업에서는 부적합할 수도 있다.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의 1:1 맞춤교육은 학력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정확한 수준을 평가해 개인에 맞춘 교재와 커리큘럼으로 수업이 진행되며 오답노트, 단원 및 주말평가를 통해 빈틈없이 밀착 케어가 이뤄진다.
학생들도 자신에게 맞춰진 교재와 커리큘럼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되며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게 된다. 또 공부의 자신감도 가질 수 있게 되면서 공부에 대한 흥미도 잃지 않게 해준다.
아울러 한솔플러스수학교실은 자기주도 학습시스템으로 학생들의 독학 습관을 형성시켜주고 있다. 4단계 서술형과 놀이학습법의 한솔수리논술교실로 수학적 개념과 사고력, 논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한솔플러스수학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지역별 가맹점,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한솔플러스수학교실]
더퍼블릭 / 김수호 기자 shhaha01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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