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이달부터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노후관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노후관 개량공사 대상지는 상당구 수동, 청원구 우암동·내덕동·내수읍 덕암리, 흥덕구 운천동 일원 5개 지역이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총 13.5km의 노후 상수관로에 대해 67억 원을 투입해 이달 착공에 들어가 오는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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