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 가입고객 2000명 돌파

김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3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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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배당주 활용해 ‘매월’ 배당금 지급


[더퍼블릭=김수영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11월 출시한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의 이용고객이 출시 2개월 만에 2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주식을 이용해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상품이다.

미국기업 중에는 3개월마다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이 많은데, 이들 종목을 조합해서 월배당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시스코 시스템즈(1,4,7,10월 배당), AT&T(2,5,8,11월 배당), 화이자(3,6,9,12월 배당)등 3개 종목 매수를 통해 투자자는 매월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구조다.

기존에 미국주식을 통해 매월 배당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는 종목들의 배당금 지급 주기를 직접 확인해야 했지만 이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전문가들이 선정한 15개 추천 종목을 통해 투자자들이 좀 더 쉽게 월 배당 투자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3개월마다 종목 분석 등을 통한 추천 종목을 관리해 준다.

또한 기존에는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배당 내역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배당금의 지급 자체를 알지 못해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대부분의 정보가 영어로 이루어져 있어 정보를 수집하는 것도 미국주식 투자의 어려운 부분이었다.

미국주식 월 배당 서비스는 전문가의 종목별 주요 투자 포인트와 배당 관련 지표들을 한글로 제공한다. 또한 초보 투자자들이 우량 종목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S&P 500 중에서 종목을 추천한다.

이후 종목 주문 시에는 종목 수량과 과거 배당금을 바탕으로 연 배당수익, 연 배당수익률 등을 미리 시뮬레이션해서 보여준다. 배당수익 시뮬레이션을 숫자와 그래프로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의 편의성을 더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자사 모바일증권 나무(NAMUH)앱을 통해 동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1천명에게 투자지원금 10달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2주여 만에 조기 종료되며 인기를 끌었다.

서비스 이용후기를 남긴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20달러, 우수 이용후기를 남긴 5명의 고객에게는 10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는 아직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모바일증권 나무(NAMUH)앱을 통하여 가능하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무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투자증권 투자솔루션개발부 관계자는 “해외주식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월배당이라는 새로운 투자 컨텐츠에도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다양한 해외주식 투자 컨텐츠를 제공하고 상품 영역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퍼블릭 / 김수영 기자 newspublic@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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