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킨스포츠 트램폴린, ‘2종으로 되어있어 선택하기 좋아요’

멜킨스포츠 트램폴린, ‘2종으로 되어있어 선택하기 좋아요’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0.10.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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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가 열리고 있다. 거실 소파를 없애고 운동기구를 들이는 것으로 운동과 편리함을 모두 사로 잡는다. 특히 트램폴린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트렌드 중 하나는 부피가 큰 운동기구를 일종의 인테리어 가구로 들여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일명 홈짐을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모습은 트렌드에 민감한 연예인이나 셀럽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이 홈짐을 모두 꾸리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점에서 트램폴린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캐나다는 해독을 위한 최고의 운동으로 점핑을 추천하고 있다. 1시간에 1000 kcal를 소모할 만큼 격렬한 운동으로 해독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그러다 보니 트램폴린을 들여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갖춰 운동과 재미를 둘 다 잡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멜킨스포츠도 안심하고 뛸 수 있는 트램폴린 2종을 판매하고 있다.

멜킨스포츠가 판매하고 있는 트램폴린은 멜킨 머렌 육각 트램폴린과 멜키즈 안전망 트램폴린이다. 머렌 육각 트램폴린은 와이드한 사이즈에 일체형 바디, 강철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 최대 150 kg 하중을 견디다 보니 성인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루버캡을 이용해 미끄럼 방지는 물론 소음방지까지 커버돼 실내에서 점핑운동을 하기 편리하다. 헬스장에 가지 못해도 아쉽지 않다는 평이다.

멜키즈 안전망 트램폴린은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컨셉트로 만들어졌으며 층간 소음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48인치 규격 임에도 타사 대비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여러 명이 사용하기에 좋다. 여기에 강철 프레임과 고탄력 라텍스 로프, TPE 루버캡 등으로 소음과 안전성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있다. 또한, 구매 시 6mm 미니 쿠션 8장을 증정해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하기 용이하다. 특히 KCL 3세 안전기준을 통과한 만큼 안전한 제품이다.

멜킨스포츠 관계자는 “홈트레이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게 되면서 가구 대신 기구라는 말이 돌고 있다”며 ‘그만큼 운동을 실내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트램폴린 2종을 판매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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