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제한으로 인하여 심리적 피로가 누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떨어지는 면역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라도 집에서라도 간단한 운동을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특히, 몸무게와 체지방의 증가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약 30분이라도 꾸준한 실내운동을 권장하는 바이다.
하지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체계적이고 꾸준한 홈트레이닝을 지속하기란 어렵기만 하다. 간단한 스트레칭부터 다소 전문적인 근력 강화 운동까지 혼자서 올바른 자세로 운동하는 것이 쉽지 않기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아 작심삼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서 홈트족의 올바른 운동 방향을 가이드 해줄 가정용 인바디 체중계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데일리빙에서 출시한 '툴스비 체중계'는 직관적이고 간편한 체성분 측정 기술을 이용해 집에서도 쉽고 즐거게 운동하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홈트레이닝 기기이다.
툴스비 체중계는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센서 간 간극과 면적을 대폭 줄여서 측정 결과의 오차를 없애고 내구성을 높였다. 이러한 불편함이 개선되어 홈트족의 마음을 사로잡은 툴스비 체중계의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툴스비 관계자는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분들이 홈트레이닝을 시작하고 있는데 홈트레이닝에 올바른 정보제공에 일조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보다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상세 내용은 네이버 쇼핑 툴스비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