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 완판’ 폭스바겐 7세대 제타 고객 인도 개시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5 12: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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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은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달 15일 국내 첫 선을 보인 7세대 신형 제타의 론칭 에디션 2,650대의 사전 계약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25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이번 7세대 신형 제타는 ‘수입차의 대중화’를 위한 폭스바겐코리아의 전략 모델이다. 론칭 에디션에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이 제공 돼, 2,300만원대 가격으로 사전계약을 완판했다.

7세대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성된 첫 번째 제타로, 신규 차체 구조가 적용됐으며 실내공간도 넓어졌다.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대 출력 150마력, 1,400-3,500rpm의 실용영역에서 25.5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제타의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저공해 3종 엔진으로 구분 돼 공영주차장 할인 등이 적용된다.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신형 제타는 동급 최강의 상품성과 제품력, 그리고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수입차의 대중화를 이끌 전략 모델로 발표 직후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론칭 에디션 2,650대에 대한 사전 예약이 완료됐다”며 “향후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1년식 제타를 출시해 수입 세단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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