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기업인 새명에너지테크 그룹에서 친환경에너지 플랫폼인 HRD를 글로벌 거래소인 WBF, Dcoin거래소에 11월5일 동시 상장한다고 밝혔다.
새명에너지테크그룹은 설립역사가 오래된 친환경에너지 제품 연구개발 그룹이다. 새명에너지테크그룹은 끊임없는 혁신과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그리고 매연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고성능 연소촉매제(VDS)와 윤활유를 개발하였으며 이 제품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연료 절감효과를 약20%정도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석탄, 석유,연탄,숯 등의 에너지 효율을 약 10%~20%이상 증진시키고 굴뚝 보일러 등에 슬래그가 끼는것을 완전히 없이는데 성공 했으며, 미세먼지 와 유해가스 이산화탄소를 46%이상에서 최대 98%까지 저감 시키고 다이옥신은 100%없애는데 성공하였다.
한편 새명에너지테크 그룹 박희수 회장은 강원도 일대 한국의 보물 니켈 22광구권 1760만 평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HRD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공장에서부터 소비자에 이르는 전체 유통 프로세스를 블록에 저장하여 투명성, 개방성 그리고 추적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새명에너지테크그룹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개발과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하여 지구와 환경을 지키고 HRD토큰을 보유한 모든 유저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친환경기업으로 성장할것이라고 한다.
HRD토큰이 11월5일에 상장되는 WBF거래소는 2019년 전 세계 177개 나라의 회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뉴욕、 런던、 싱가폴、 호치민、 서울、 도쿄 등 13개 도시에 지사를 설립했다.
또한 동시 상장되는 Dcoin거래소는 2018년 설립 이후 90여개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유치하였고 그 중 40여개의 한국 프로젝트를 상장하여 중화권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협력하며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