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위원회, 위원 3명 새로이 위촉

김정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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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현장 이해도, 소통 능력 기준 위촉

 

 

 

 

[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지난 22일 오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신임 위원은 ▲ 장인주(서울연구원 초빙부연구위원, 무용평론가/무용 분야), ▲ 정종열(연세대학교 교수/음악 분야), ▲ 정정숙(한국문화기획평가연구소 소장/문화일반 분야) 이며, 3년 임기가 만료된 3개 분야의 후임 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원추천위원회는 15일간의 공개모집 절차를 걸쳐 접수된 후보자 총 60명 중 서류, 면접 심사와 전체회의 등 단계별 과정을 통해 최종후보자 2배수를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문체부는 2배수 명단을 대외에 공개하고 현장 의견 접수 등을 거쳐, 최종 3명을 신임 위원으로 위촉했다.

 

문체부는 이번 신임 위원 위촉과 관련해 해당 분야 전문성, 현장 이해도, 소통 능력 및 지도력을 바탕으로 위원회를 이끌어 갈 역량이 있는지를 중점 확인했다.

 

황희 장관은 신임 위원 위촉을 축하하면서 “예술현장과 활발한 소통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 현장이 중심이 되는,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해결책을 고민하며, 정책으로 구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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