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원구 우암터널 인근 공동구 작업, 화물차 화재 ㅡ오송 그랜저 승용차 화재

주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4: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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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주현주 기자]건조한 날씨와 관련 여부가 불투명하지만 23일 오전 8시 오송읍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엔진과열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는 오전 8시 24분에 완전히 진압됐으며 인명피해는 없고 소방차 8대 소방대원 24명 경찰차 1대 경찰관 2명이 출동했으며 구난관계차량 관계자들이 화재 현장 수습에 도움을 줬다.

 

승용차 화재로 재산피해는 약 500여만원 정도 난 것으로 소방관계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청주시 상리사거리에서 우암터널 방향 터널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화물차량에서 23일 오전 9시 4분경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인도에 있는 공동구 배선 작업을 하기 위해 인도에 화물차량을 세워놓고 별도의 발전기를 이용해 작업 중 발전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화물차 1대 앞부분이 모두 소실돼 전소 수준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앞에 있던 또 다른 화물차는 차량 뒷부분이 부분 소실됐으나 운행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화물차 뒷부분 공동구에서 작업하던 인부들은 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하자 충북소방본부는 긴급출동해 오전 9시 15분경에 완전히 진압됐으며 총인원은 경찰관 10명, 소방관 20여 명 등이며 장비는 소방차 9대 경찰차 5대, 구난 관계 차량 2대 등이 출동해 현장을 신속 정리했다.

 

경찰과 소방본부는 화재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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