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시장 활성화 속 투자자 ‘옥석가리기’ 치열…‘도안 더리브 시그니처’ 분양 앞둬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8 1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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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부동산 거래 줄고, 수익형부동산 거래 비중 높아져…시장 분위기 활성화"

 

대전 도안신도시에 뛰어난 입지적 가치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모두 갖춘 신도시 수혜를 품은 상업시설이 등장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 도안신도시에 조성되는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고, SGC이테크건설이 시공하는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복용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6층 연면적 9만9,551m² 규모다. 앞서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 지식산업센터 385호실은 분양 완료된 상태다. 또한, 기숙사 204호실도 분양이 모두 완료됐다. 이 같은 뜨거운 분양열기를 상업시설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는 우수한 교통 환경과 호수공원을 품은 신도시 수혜가 주목된다. 먼저, ‘대전 2호선 트램’(예정)이 예타 면제로 2025년 개통이 가시화된 상황이다. 도안대로 10차로 개통 소식도 눈길을 끈다. 현재 공사 진행 중으로, 기존 도심과 도안신도시를 관통하는 동서간선도로가 개통되면 도시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대전시 서남부권 호남고속도로 현충원IC 신설 추진도 이어지고 있다. 또, 도안신도시 내 생태 호수공원이 조성될 계획으로, 단지는 호수공원 방문객들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공원은 휴식공간과 참여정원, 녹지중심 열린 공간 등으로 구성돼 대전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확실한 고정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는 단지 내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를 중심으로 상주인구만 5,000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여기에 인근 디오토몰 상주 인원 1,200명과 도안2-2, 2-4 약 2,300여세대 도시개발이 진행 중으로 상가를 이용하는 배후수요는 더욱 더 풍부해질 전망이다. 

 

고객접근성을 극대화한 스트리트형 구조도 가치 상승에 한몫 더하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있는 개방감이 높은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하고, 업종 제한이 적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 내 상가로 선보이는 만큼 소비력을 갖춘 임직원 수요를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투자 안정성이 높다.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 시공사 SGC이테크건설은 플랜트 사업의 강자로, 주거브랜드인 ‘더리브’를 앞세워 건설 및 토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4개 국가에도 지사(법인)을 두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북 군산 소재 열병합 발전소 ‘군장에너지’와 삼광글라스 투자 부문과 3자 합병을 통해 ‘SGC에너지’를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기업명도 기존 ‘이테크건설’에서 ‘SGC이테크건설’로 변경됐다.

 

‘2020년도 전국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는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SGC이테크건설은 서울 ‘여의도 더리브 스타일’, 수원 ‘호매실역 더리브 스타일’, ‘천안아산역 더리브’, 대구 ‘죽전역 코아루 더리브’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성공 분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한편, ‘도안 더리브 시그니처’ 모델하우스는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하며, 준공 예정일은 2023년 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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