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사용하던 거의 모든 기능을 모바일로 대처가 가능해진 지금 이 같은 구도는 앞으로도 스마트폰의 활용성과 범용성은 우리 생활속에 더욱 깊게 자리잡혀있다.
이처럼 생활에 편리함과 다양한 정보, 즐거움을 주는 스마트폰은 높은 휴대성을 가지고 있지만 자칫 떨어트리거나 여러 충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아무래도 손에 자주 쥐고 자주 사용하는 만큼 잠깐의 부주의로 인해 떨어뜨린다면 쉽게 액정이 파손되거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등의 여러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스마트 사용자의 대부분은 액정을 보호하는 강화유리, 스마트폰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케이스를 통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해 대비한다. 많은 이들이 이 부분을 인지해 각종 다양한 모바일 악세사리들이 나오고는 있지만 보호에 중점을 두거나 편의성에 중점을 두어 설계를 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 조건을 완벽히 충족시키며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찾아보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리치케이스'의 런칭은 바로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제품의 설계해 완벽한 사면 보호와 함께 간단하게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카드 에어범퍼 케이스' 액정을 보호할 수 있는 강화유리의 기능을 함께 하면서도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완벽히 차단할 수 있는 기능까지 겸비한 '프라이버시 필름' 등의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편의성 보호성을 함께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리치케이스'의 제품은 아이폰 의 모든 시리즈부터 갤럭시의 모든 제품들을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이 밖에도 에어팟케이스, 스마트톡, 차량용 거치대 등 생활속에서 누구나 하나쯤은 필요한 모바일 악세사리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리치케이스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런칭 기념으로 전 제품 50%의 행사를 진행중이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