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딛고 일어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값진 성과

최형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5: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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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형준 기자]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 이하 창의재단)은 행전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공표, 원문정보,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부문 등을 평가하여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수준을 전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으로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 총 557개 기관이 평가대상이다.

이번 평가결과 창의재단은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원문정보 공개의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처리의 적정성 등에서 고득점을 받았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준정부기관 중에서는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창의재단은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신문사에서 공동주관한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8회째인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기반 업무 전략, 지식활동 체계, 지식활동 성과 등을 심사하여 지식기반의 행정·경영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하고 있으며 창의재단은 공공·민간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한편, 창의재단은 지난 4월 부패방지 평가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여러 악재가 있었지만 최근 경영·기획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내는 등 안성진 이사장 체제하에서 빠르게 안정화 되어가는 모습이며 향후 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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