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냔지, 유정, 예보링, 콩마니, 채경, 강예슬, 웨이, 꼬마커플, 현진, 혠이, 윤졔, 소수빈, 라임슬아, 금똥, 미정, 은소, 민소희, 쥰나, 지원, 세현, 시몬 등 10대 및 20대 초반으로 구성된 루디 엔터테인먼트 전속 크리에이터들이 각자 개성이 담긴 부스와 공연 무대를 꾸몄다.
루디 엔터테인먼트는 뉴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그룹 클래스써틴에서 분사한 MCN 기업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클래스써틴 MCN 사업팀을 이끌던 박찬현 이사가 대표직을 맡고 있다.
루디 엔터테인먼트는 2020년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대 루키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모회사가 보유한 광고주 인프라와 미디어 커머스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커머스 연계 사업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지은 webmaster@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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