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앱티브 합작 ‘모셔널’, 무인 자율주행차 일반도로 시험 주행 성공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4: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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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은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앱티브의 자율주행 전문 합작법인 모셔널이 일반 도로에서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성공했다.

23일 모셔널에 따르면 시험 주행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실시됐다.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가 수차례 투입돼 교차로·비보호 방향전환·보행자와 자전거 탑승자가 있는 혼잡통행 등 각종 상황에서 안전한 주행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모셔널은 시험 주행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차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모셔널은 수년 간 무인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약 241만㎞의 사전 시험, 10만시간 이상의 자체 안전 평가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무인 자율주행차 다량의 기술 평가 경험을 갖춘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티유브 이슈드로부터 자율주행 시스템·기술력·운영능력 등을 검증 받았다는 설명이다. 작년 11월에는 미국 네바다주(州)의 일반 도로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시험을 진행할 수 있는 허가를 받기도 했다.

모셔널은 작년부터 미국 차량 공유 업체에 로보택시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미국 최대 규모의 로봇택시 서비스 구축 등 대표적인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2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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