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빙본, 3주년 맞아 최대 5만 USDT 상금 지급 이벤트

가상자산 거래소 빙본, 3주년 맞아 최대 5만 USDT 상금 지급 이벤트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5.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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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본 NET 코인도 한정 발행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빙본(Bingbon)이 3주년을 맞이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빙본 거래소는 차세대플랫폼으로 새로운 투자기법인 카피트레이딩을 접목시켜 주목 받는 마진거래플랫폼이다. 빙본거래소는 이번 3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더불어 푸짐한 선물도 증정된다.


이벤트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되며 수상은 수익랭킹상, 팀인기상, 서프라이즈 NET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수익 랭키상은 예산과 본선으로 진행되며 최대50,000USDT 상금이 지원한다. 팀인기상은 본선 인기팀에 최대 30,000USDT를 수상한다. 서프라이즈 NET상은 자체 제작한 빙본(Bingbon) NFT 증정한다.(500개 한정판)

이벤트 등록 기간(한국시간)은 오는 5월6일(오전1시)부터 6월11일(오전1시)까지이다. 예선은 오는 5월20일(오전1시)부터 6월11일(오전1시)까지이며 본선은 오는 6월10일(오전 1시)부터 17일(오전1시)까지이다.

예선은 수익랭킹으로 총 3단계(1주 1단계)로 나눠, 수익 금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예선에서는 상위 5등까지 상금을 지급하고 상위 30등까지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여진다. 그외 상위 60등까지는 빙본(Bingbon) NFT 상금을 랜덤으로 지급한다. 예선 1등은 5,000USDT, 2등은 1,000USDT, 3등은 500USDT, 4~5등은 300USDT 지급한다.(각 기간의 순위는 독립적인 체계로 여러 번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상위 30등에 못 들었다고 해도 본선 진출 자격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예선 대회 중 인기 있는 상위 100등안에 들면 이들에게도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모든 회원들은 선수를 위해 투표할 수 있으며 모든 회원들은 매일 한번 투표할 자격이 주어진다. 예선 종료할 때는 인기 있는 상위 170등을 랜덤으로 선출해 NET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본선에서는 인기 순위가 인기 그룹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어느 팀이든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다. 상위 3등까지 모든 팀 멤버가 팀 상금을 획득하며, 최대 30,000USDT 상금을 나눠가질 수 있다. 본선은 최대 50,000USDT을 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1등(50,000USDT), 2~3등(20,000USDT), 4~5등(10,000USDT), 6~7등(2,000USDT), 8~10등(1,000USDT) 상금이 주어진다.

팀인기상은 팀원이 많을수록 팀의 인기가 높아지며 상금은 1등(30,000USDT), 2등(10,000USDT), 3등(5000USDT)이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빙본거래소는 이번 이벤트에서, 빙본(Bingbon) NFT 코인을 한정 발행하며, 이벤트 등록, 예선, 인기 경쟁 등의 여러 기회에서 NFT을 받을 수 있다. 동시에 플랫폼은 다른 NFT의 환매 가격을 설정하고, NFT을 USDT로 교환하거나 , 자신의 지갑으로 출금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빙본(Bingbon) NFT는 common(200개)은 환매가격 10USDT, uncommon(150개)은 환매가격 20USDT이다. 또 rarely(100개) 환매가격은 50USDT이고 legendary(50개)로 환매가격은 100 USDT이다. NET는 대체 불가한 토큰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게임, 컬렉션, 예술품, 신분 등의 분야에서 실용적으로 쓰이고 있다.

이벤트 참여 자격은 본인 계좌 자산이 30USDT 이상이어야 하며, 대회 시작 시 계좌 자산이 30USDT가 부족할 경우 초기 자산을 30USDT로 계산하게 된다. 이 경우 이 계정의 순수익이 마이너스가 될 수 있으므로 대회가 시작되기 전에 당사자는 계정 순 자산이 30USDT 이상임을 확인해야 한다.

한편 빙본거래소는 24시간 입출금이 가능한 환전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수수료는 타 거래소의 절반 가격인 0.045퍼센트로 저렴하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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