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더(THETHE)밴드 23주년, 신곡 ‘COLORS', 2020 SINGLE’ 발표

이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4 14: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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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COLORS', 2020 SINGLE’ 14일부터,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바이브, 블로, 소리바다에서 출시
▲ 더더(THETHE)밴드 23주년, 신곡 ‘COLORS', 2020 SINGLE’ 발표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금번 더더(THETHE)밴드 신곡은 보컬 이현영, 기타 김영준, 드럼 임한국, 베이스 정명성, 피아노 김인희가 PRODUCER 김영준, CO PRODUCER 이현영, RECORDING ENGINEER JUNS RECORDING STUDIO, WOMAN AND MANS STUDIO, YJ STUDIO, MIXING ENGINEER Y, MASTERED BY 김영준, Production Assistant 배인식, 배경식, 백보라 아티스트가 참여 하였다.


더더(THETHE)밴드는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 23주년 신곡을 발표 했다.

2년 만에 정규 싱글 신작을 발표한 더더는 어느덧 전환기를 맞이하였다. 1997년 The More The Better로 데뷔한 더더는 The The Band 4집으로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상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모던록 밴드로 자리 잡는다.

이번 신곡은 전반적으로 균일한 시간대에 묶여있으며 블루지한 감정들을 자유로이 이용하고 자신들의 아우라테두리를  기존보다 더 넓은 영역에 두려고 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여러 의미로 2003년 그 즈음으로 돌아간다. 화려하고 기계적인 사운드가 주류인 지금 그들의 노래는 너무 반가운 선물과도 같다.

대부분의 악기는 리얼 기반으로 녹음실에서 녹음되었고 그러기에 요즘은 듣기 힘든 오리지널 한 감성을 짓게 느낄 수 있는 사운드를 선보인다.

사랑 일상에 추억을 더하고 동경과 좌절 보편적인 소재임에도 악곡의 흐름이 흐트러지지 않는 이유는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멤버들의 연주와 이해, 신뢰 그로 인한 완성도 높은 편곡에 있다.

 

▲ ‘COLORS', 2020 SINGLE’ 이현영 보컬 (유트부 공연 사진)

 

차분하지만 타격감이 있는 드럼과 베이스는 곡의 흐름을 읊어주며 자유로운 움직임과 파격적인 진행, 무한한 시간 속 찰나를 선사하기도 한다

뚜렷이 느껴지는 미묘한 차이들이 기존에 것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감정들을 자극하고 흐트러짐 없는 감정의 흐름이 또 다른 더더만의 텍스처를 구현해 내고 있다.

분명함은 확신이 있다. 흐릿하지 않은 확실함. 뚜렷함이 곡안에서 나날이 생동하고 있다.

더더의 컬러스는 기존에 우리가 알던 흔한 뜻을 가진 컬러가 아니다.

깃발, 기에 깃든 정신이며 동경과 좌절. 그 이상의 대립이 공존하고 있다.

'아리랑이여.' 사무치게 그리운 그리운 님을 기다리는 아픔의 언어가 담겨있다.

아리랑을 현대의 언어로 대체하지 않은 의미와 얼을 주목해 보아야 한다.

더더(THETHE)밴드 23주년, 신곡 ‘COLORS', 2020 SINGLE’은 오눌 14일부터,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바이브, 블로, 소리바다에서 출시 되었으며, 유튜브에서 www.youtube.com/watch?v=oSzxGJWkUbQ에서 뮤직 비디오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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