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입주시장, 6월 대비 축소?

심정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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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더퍼블릭]심정우 기자=올 7월 입주시장은 6월 대비 다소 축소될 것으로 분석됐다.

24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국 입주예정물량은 2만3309세대로 수도권에 1만2040세대, 지방에 1만1269세대가 입주한다.

6월 입주물량인 3만8855세대 대비 40.01% 감소했다. 수도권에서 47.80%, 지방에서 28.64% 감소하며 특히 수도권에서 큰 하락폭을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입주물량인 3만26세대에 비해서도 22.3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년동월 대비 수도권은 27.03%, 지방은 16.69% 감소했다.

내달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은 경기 9294세대, 강원 2665세대, 부산 2547세대, 충북 2529세대, 인천 2100세대 순으로 많다. 서울은 646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전년동월 대비 강원은 2281세대, 부산은 377세대, 충북은 1199세대, 인천은 1066세대, 충남은 1033세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5305세대, 서울은 221세대, 경남은 1943세대, 전남은 1214세대, 대전은 1863세대, 전북은 989세대, 경북은 1384세대가 감소한다.

서울에서는 항동택지지구에 공급되는 '항동하버라인2단지', 인천에서는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하는 '송도SK뷰', 경기도에서는 고양 향동택지지구에 공급되는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2,3,4단지'. 배곧신도시에 위치하는 '배곧호반써밋플레이스1,2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초고층아파트인 '협성휴포레부산진역', 강원에서는 후평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지인 '춘천후평우미린뉴시티', 충북에서는 흥덕지역주택조합사업지인 '흥덕파크자이'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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