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에서 할인이 적용되는 제이버드 제품은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타라 프로(Tarah Pro)’와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완전 무선 이어폰 ‘비스타(Vista)’다.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에서 정가 199,000원의 ‘타라 프로’를 99,000원 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비스타’를 19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은 11일(월),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는 12일(화)까지 각각 진행된다.
제이버드 관계자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나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타라 프로’와 ‘비스타’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버드 ‘타라 프로’는 울트라 러닝, 익스트림 스포츠 등 프로 수준의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IPX7 방수 등급의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올해 8월에 출시한 제이버드 ‘비스타’는 제이버드가 아웃도어를 위한 기술력의 정수를 총집합 해 내놓은 무선 이어폰이다. IPX7의 방수 등급과 어떤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연결성, 휴대하기 편한 콤팩트 케이스가 특징이다.
더퍼블릭 / 심정우 servant@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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