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기프트카 레드카펫' 헌혈 캠페인 전개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9 18: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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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미희 기자]현대차그룹이 ‘기프트카 레드카펫’ 헌혈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사회적 나눔 실천에 나선다.

2010년부터 시작된 기프트카 캠페인은 저소득층, 취약계층 이웃에게 자동차를 선물하고 자립을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캠페인 11년차를 맞이해, 자립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동차’를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중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캠페인으로 발전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은 헌혈을 희망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헌혈의집까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원하는 장소에서 보다 쉽게 헌혈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로 운영된다.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는 헌혈 희망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G80(지에이티) 또는 카니발에 탑승해 헌혈의집까지 이동, 헌혈을 마치고 동일한 차량을 이용해 다시 원하는 장소로 귀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12월 중에는 헌혈 희망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개인 헌혈 환경을 갖춘 쏠라티 헌혈차량과 대한적십자사의 채혈간호사가 찾아와 외부 대면 및 접촉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헌혈을 할 수 있는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가 추가된다.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는 내년 6월까지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는 내년 6월까지 향후 대한적십자사가 선정하는 9개 혈액원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될 예정이다.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기프트카 홈페이지에서 신청사연, 희망일자 등을 입력해 신청 가능하며, 현대차그룹은 이 중 사연, 이동거리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특별히 제작된 헌혈 관련 기념품이 제공된다.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을 소개하는 온라인 영상을 제작, 19일(목)부터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런칭’ 편을 시작으로, 헌혈, 골수기증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최강희씨와 함께 한 ‘프라이빗 픽업 서비스’ 편, 8년 넘게 정기적으로 헌혈을 이어오고 있는 홍성고등학교 헌혈동아리 학생들을 주인공으로 한 ‘프라이빗 헌혈 서비스’ 등 총 3편이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배우 최강희씨는 30회 이상 헌혈 시 수여되는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았으며, 올해 3월에는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대구 의료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도시락을 기부하는 등의 선행을 실천한 바 있어, ‘기프트카 레드카펫’ 온라인 영상 제작의 의미를 더했다.

현대차그룹은 ‘기프트카 레드카펫’ 캠페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드카펫 챌린지’는 ‘헌혈’을 상징하는 빨간색 아이템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기프트카레드카펫 #레드카펫챌린지 #기프트카 #선한영향력)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로, 현대차그룹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무선 이어폰,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프트카 레드카펫 온라인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를 개인 SNS에 공유하는 ‘레드카펫 영상 공유 이벤트’ ▲헌혈 참여자들이 실제 헌혈 인증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레드카펫 히어로 인증 이벤트’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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