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자유연대, 과천 법무부 앞 추미애 장관 규탄 집회 개최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7 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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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시민단체 자유연대는 28일 오후 2시부터 과천 법무부 앞에서 ‘추미애발 법치살해에 저항하는 검사들을 응원한다!’라는 슬로건으로 ‘민주주의·법무부死亡’ 진혼식(鎭魂式)과 상여발인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자유연대는 지난 10월 19일부터 대검찰청 앞에서 ‘부패한 권력에 굴하지 말고 싸워 달라는 민심을 전하고 굳건히 버티고 있는 검찰을 응원하기 위한 언택트 격려화환 집회’를 11월 2일까지 개최했다.

22일부터는 과천 법무부 앞에서 ‘민주주의 법치살해범 추미애 장관을 규탄하기 위한 언택트 근조화환 집회’를 시작했다.

시민단체 자유연대에 따르면 근조화는 5일만에 300여개가 도착했고, ▲북한 원전 지원 의혹 ▲옵티머스-라임 수사 ▲울산시장불법선거 등 검찰 수사 과정이 정권 심장부를 옥죄어 온다고 여긴 당정청이 추미애 장관을 내세워 검찰청 역사에도 없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업무에서 배제한 저질 정치행위에 대해 근조화환으로 분노를 나타내고 있다.

자유연대의 격려화환과 근조화환의 물결에 일선 고검, 지검장 그리고 평검사들까지 ‘추미애발 민주주의 법치살해’에 대해 저항의 불길이 확산되고 있음을 지켜보며 국민들은 대한민국에 아직도 희망이 있음을 느끼고 있다.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과천 법무부청사 앞에 추미애 장관의 패악을 질타하는 ‘추미애 법무부 발인식’에 적극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린다.

한편 이번 집회는 자유연대, GZSS, 공익지킴이센터, 프리덤칼리지장학회, 자유민주국민연합, 국민노조, 국민의자유와인권을위한변호사모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자유시민당, 검찰독립 공동대책위원회(가칭) 등이 주최한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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