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독거노인 대상 방역/생활 키트 5천여 개 지원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6 15: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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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미희 기자]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온드림 희망나눔 키트’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독거노인 대상으로 지원한다.

‘온드림 희망나눔 키트’ 사업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방역물품과 생활물품 키트 구성품의 기획 및 재원 지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에서는 위탁배달원과 독거노인에게 전달 및 홍보를 맡아 총 2차에 걸쳐 지원한다.

이번 2차 지원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대상으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11월 말까지 ‘온드림 희망나눔 키트’를 전국 총 5천여 개 지원할 예정이다. ‘온드림 희망나눔 키트’ 구성품으로는 KF94마스크, 휴대용 소독제, 항균 물티슈로 구성된 방역용품과 즉석밥, 김, 국, 반찬류 등 간편식으로 구성된 식료품으로 채워졌다. 특히 방역용품으로 구성된 휴대용 소독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H-온드림 펠로 5기 사회적 기업 ㈜제주클린산업의 휴대용 소독제로 구성했다.

11월 19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구립봉제산어르신복지센터에서 현대차 정몽구 재단 박형배 사무총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 행사에는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대희, 오나미, 박진호, 박소영 등이 강서구 소재의 독거노인 분들께 준비된 ‘온드림 희망나눔 키트’를 생활복지사와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등 소외이웃인 독거노인에게 관심과 지지를 독려하는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온드림 희망나눔 키트’ 1차 지원으로는 지난 10월, 코로나19 방역의 숨은 주역인 우체국물류지원단 소속 전국 위탁배달원 4천여명 대상으로 KF94마스크 지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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