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텍, 항균필름 코로나 테스트 완료후 연 800만불 규모의 미국 독점 계약 체결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0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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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주식회사 우주텍은 최근 미국 내 생물안전 3등급 이상의 공인시설인 테네시주립대학에서 실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가지고 항바이러스 테스트를 성공리에 완료하였고 제품에 대한 효과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이러한 준비과정을 거쳐 미국에 연 800만불 규모의 독점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수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주식회사 우주텍은 방역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발한 세이프티쉴드 구리항균필름이 북미 지역의 정부 공공기관과 학교, 지하철 등 다양한 공적 영역에서 채택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해외 30개국거래선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그 이유는 타사 대비 구리의 항바이러스 특성을 잘 이용한 점, 내구성이 뛰어난 점, 환경을 생각한 필름이라는 점이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한국 내 군부대로도 납품이 되었으며, 또한 미국의 파트너사를 통하여 주한 미군에서의 벤더등록을 마친 상태여서, 국가 전략자산에 대한 안정성 측면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국내 유수의 카드사에 해당 제품이 적용이 되어, 많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고 다양한 제품 적용을 위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의 국립보건원(NIH) 등의 실험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구리 표면에선 4시간 뒤에 완전히 사멸하며 스무 가지 정도의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돼 있고, 이론적으로는 모든 종류에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알려진 바, 향후 해당 제품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식회사 우주텍의 구리항균필름은 공기 중 적절한 산화로 인한 구리 이온화가 잘 이루어져야 항바이러스 특성이 잘 구현될 수 있는 동시에 산화로 인한 내구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부분을 고려하여, 공정 측면에서 IT 필름 제조기술을 접목하여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제품이다. 또한 우주텍 구리 항균필름은 국내 대기업에 납품되는 안전하고 순도 높은 구리소재를 활용하여 수십 번의 실패를 통한 개발과정을 거쳐 완성이 되었으며, 경쟁사대비 항균성 및 항바이러스성을 위한 이온화에 초점을 맞추어 결과적으로 뛰어난 항균성과 그 지속력을 확보하였다고 한다.

 

주식회사 우주텍의 허민수대표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항균필름은 항바이러스 필름이라 말하기 어려우며, 항균성과 항바이러스성을 동시에 구현하려면 구리의 사용 여부, 구리의 순도 및 구리의 함량 등의 차이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음으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는 동시에 미국 환경보호국(EPA) 등록을 통하여 확실한 제품력을 보여줄 계획인 동시에, 수출산업역군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주텍 구리항균필름은 세이프티쉴드라는 브랜드로 우주텍 홈페이지를 통해서 판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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