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유학 가서 먼저 배우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해서 고민을 하게 된다.
유학의 여러 장점이 있고 그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이라면 학업을 스스로 완성하는데 제2외국어로 공부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과정을 심도있게 공부를 하게 된다.
온라인 수업도 똑같이 학생이 학업을 해야만 완성된다.
그런 과정속에서 주도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학업적인 인정을 받을 수가 없을 것이며 온라인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그래서 현 시대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전한다.
미국의 유학프로그램을 장기간 제공하는 ISC코리아 유학원에서는 미국의 우수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의 진로 상담을 통한 진로의 해결책을 모색한다고 전했다.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진로에 적극적인 관심이 있다면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것은 필수 불가결한 요건으로서 학생들이 간과하지 않아야 미래 성장에 영향을 받게 된다.
유학을 하는 것과 같이 온라인 과정을 학년별 모든 과정 이수하면 인정을 받고 고등과정 졸업을 한다. 영어, 제2 외국어로 소통과 말하기, 듣고, 작문 능력을 쌓는데 전문적인 과정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물론 ISC코리아에서 이러한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온라인에서도 학년에 맞는 과정을 할 수 있게 된다.
미국 중부 보딩 토마스 제퍼슨 학교 (TJ) 의 한국 입학처인 ISC코리아의 온라인 프로그램에는 영어뿐만아니라 할 수 있는 과정이
Vietnamese, Turkish, Swedish, Spanish, American Sign Language, Arabic, Chinese, Dutch, French, Filipino, English (America/British), German, Greek, Hebrew, Hindi, Irish, Italian, Korean, Japanese, Latin, Persian, polish, Russian, Portuguese 가 있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미국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관심과 도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문의는 ISC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한 전화와 카카오톡 문의도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