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출입, 결제 신한 Face Pay로 하세요”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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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미희 기자]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BGF리테일(사장 이건준)과 함께 신한카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이하 ‘페이스페이’)’를 활용해 얼굴 인식만으로 편의점 출입과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선보인다.

이는 페이스페이의 핵심 기술인 얼굴 인식 기술을 점포 입장에 필요한 본인 인증 과정에 활용함으로써 기존 결제에만 도입됐던 페이스페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혀 출입 편의와 보안성까지 높인 혁신적인 미래형 유통 모델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은행 및 CU 하이브리드 매장에 설치된 페이스페이 등록기에 카드와 얼굴 정보를 1회 등록 후, 점포 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 얼굴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하면 CU 하이브리드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후 원하는 상품을 셀프 계산대에서 스캔 후 페이스페이 단말기를 통해 얼굴 인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페이스페이는 AI 알고리즘과 생체정보 보호를 위한 각종 암복호화 기술 등 고도의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서비스로,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 서비스’에 지정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협업해 지난 4월 한양대학교에서 상용화한 바 있다.

페이스페이를 통해 별도 어플리케이션, 실물 플레이트 카드 등을 소지하지 않고도 하이브리드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추가 비용을 투자하거나 별도의 공간 구성 없이 간단한 단말기 설치만으로 도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페이스페이 CU 하이브리드 매장의 국내 첫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1월 30일 까지 페이스페이를 신규 등록하면 5천원, CU 하이브리드 매장에서 2천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회까지 2천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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