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플라이 구명조끼’, KOLAS 인증 통과...소모품 무상 교체 이벤트 진행

'피닉스플라이 구명조끼’, KOLAS 인증 통과...소모품 무상 교체 이벤트 진행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1.1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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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플라이낚시 전용 낚시조끼 ‘피닉스플라이’가 기술력과 안전성으로 낚시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플라이 낚시조끼가 가지고 있던 단점을 보완하고 우수한 안정성을 보여주는 ‘피닉스플라이’는 한국화학연구원과의 공동 개발로 탄생한 플라이낚시 전용 자동팽창식 구명조끼로 안전성은 높이고 습도로 인한 오발률을 현저히 줄였다는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또한, 기존 플라이 낚시조끼가 가지고 있던 단점인 수납공간의 부재를 해결하고자 수납공간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을 통과하여 계류에서 송어낚시, 쏘가리낚시 등을 즐기는 낚시인들과 낚시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다.

피닉스플라이는 한국인정기구(KOLAS)의 까다로운 안전과 품질 인증을 통과하였다. 플라이낚시뿐만 아니라 선상낚시 사고 시 발생할 수 있는 수상 사고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받아 15톤 이하의 선상 낚시 중 불시에 시행되는 해경의 구명조끼 검문에서도 문제가 되지 않는 제품이다. 또한 자체개발 국산 인플레이터 부분의 성능을 자랑하며 사용 후 불만족시 100% 환불을 진행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편의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피닉스플라이’ 구명조끼는 출시 직후 3,000대 이상의 판매기록을 세우고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하체에 착용하는 웨이더만으로는 플라이낚시 때 자칫 넘어지면 몸이 고꾸라져 생명에 위협이 된다. ‘피닉스플라이’는 편하지만 구명조끼 기능이 없는 일반 플라이 낚시조끼와 플라이낚시 때 입기엔 불편한 고체식 구명조끼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탄생한 자동팽창식 낚시 구명조끼이다. 낚시조끼의 경우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 광고 후기만 믿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제품은 오직 입소문으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장기적으로 사용하는 자동팽창식 구명조끼이기에 인플레이터 소모품 무상 교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피닉스플라이 구명조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판매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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