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문화원(원장 강전섭) 시민문화예술동아리 ‘문화고리’가 오는 30일 오후 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2 문화고리 출정식 및 한마음축제’를 개최한다.
‘문화고리 꽃이 활짝 피는 5월 함께 가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13개 시민동아리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13개 시민동아리는 ▲두드림장구난타(장구) ▲서양미벨리댄스(벨리댄스) ▲청주앙상블(색소폰) ▲기타하나(통기타) ▲청노아코디언(아코디언) ▲오리나르샤(오카리나) ▲나도람예술단(대중가요) ▲서도민요(민요) ▲다올예술단(무용·민요) ▲하모그린앙상블(하모니카) ▲직지우쿨렐레앙상블(우쿨렐레) ▲청주팝앙상블(색소폰) ▲두두림(난타) 등이다.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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