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221-87번지 일원에 들어설 프리미엄 단지 ‘부산 삼부르네상스’가 조합원 모집을 시작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총 4개 동 400세대 예정 규모로 세대면적은 총 4가지 타입으로 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부산 삼부르네상스’는 남향배치와 영도구 바다 조망을 위한 동간 배치 도로인접으로 남향권, 바다 영구조망권 확보가 가능하다.
교통편리도 우수하다. 영도선 경전철이 예정되어 있으며, 부산항 대교, 부산, 영도, 남항 대교의 교통 인프라로 부산 시청, 양산 방면은 물론, 부산항, 송도, 다대포 방면과 광안리, 해운대 등 부산 전역을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도 좋은 선택지다. 초, 중, 고교 및 대학교까지 교육시설이 도보 거리에 들어서 있다.
이외에도 ‘부산 삼부르네상스’ 사업지 주변에 북항 재개발사업과 해양관광종합개발 등의 대규모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은 국내에서는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항만 개발사업으로 부산 센텀시티의 4배 이상이 되는 규모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개발에 따른 확실한 수혜와 최상급 입지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 삼부르네상스 홍보관은 부산시 중구 중앙대로 26번지에 위치해 있다.
사전 방문과 더욱 자세한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주택 홍보관을 통해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