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팩토리 소극장, 무용 신인 발굴 프로젝트 '전국안무드래프트전' 개최

나지경 인턴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5: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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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나지경 인턴 기자]퍼팩토리 소극장은 23일 대구문화창작소와 스테이지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회 전국안무드래프트전이 오는 27일 열린다고 밝혔다.

무용계의 신인을 발굴한다는 취지의 전국안무드래프트전은 20대 후반 이상의 연령대 안무자들이 주로 참가하는 신인 안무가전보다 ‘더 젊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다섯 팀의 여섯 안무자 모두 만 22세부터 만 25세 사이다.

▲J.mo ▲RJ O.D.T ▲Team. Moventi ▲부산시티발레단 ▲서울의 소뇨무용단 총 다섯 팀이 경합을 벌이고, NN Man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이재봉 퍼팩토리소극장 대표는 “대학 졸업작품 이후로 3~5년 동안 자신의 작품을 안무할 기회가 없다는 현실을 전해 들었다”며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욕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팀에서 초대하는 관객 수를 최소한으로 제한하여 안전하게 행사를 치르고,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들은 온라인을 이용해 생중계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의 본선 심사위원은 대구 이외의 지역에서 초대됐다. 참가 팀의 인적사항을 제외하고, 작품 관련 정보만 제공하는 블라인드 심사를 도입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에 만전을 기한다. 관객 또한 전체 심사에서 10%를 차지하는 실시간 관객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진제공=퍼팩토리 소극장]

 

더퍼블릭 / 나지경 인턴 기자 wlrud0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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