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울고 있는 김소현X붙잡는 지수...눈물의 이유는?

천승희 인턴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3 15: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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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천승희 인턴 기자] KBS는 '달이 뜨는 강' 김소현과 지수의 눈물을 포착했다고 23일 밝혔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가 삶의 전부였던 공주 평강(김소현 분)과 사랑을 역사로 만든 장군 온달(지수 분)의 운명에 굴하지 않은 순애보를 그린 퓨전 사극 로맨스다. 

 

설화에는 기록되지 않은 평강과 온달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자세하게 그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평강이 자신이 정체를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또한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평강의 인생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런 가운데 '달이 뜨는 강' 측이 4회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눈물을 흘리는 평강이 눈길을 끈다. 평강은 기억이 돌아오며 8년 전 비극까지 떠올린다.

 

이어 그런 평강을 바라보는 온달의 눈에도 눈물이 가득해 두 사람이 왜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자신의 슬픔에도 먼저 평강을 붙들고 챙기는 온달의 모습에서 이들의 더욱 깊어진 감정이 엿보여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와 관련 '달이 뜨는 강' 측은 "평강이 자신의 기억을 되찾으며 평강과 온달의 사이에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김소현과 지수는 이러한 평강과 온달의 변화를 세심한 감정 연기로 그려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8년 전 과거부터 깊게 엮여 있는 평강과 온달의 운명이 어떤 변화를 맞을지,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풀려갈지, 또 이를 김소현과 지수가 어떻게 전달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4회는 오늘(23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빅토리콘텐츠]

 

더퍼블릭 / 천승희 인턴 기자 shcheon10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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