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옴바이오는 “코로나19 예방수칙중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기부한다”며 “물품을 기부하는 것은 사회공헌의 기본이지만, 작은 정성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저소득계층의 건강과 소중함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큐옴바이오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지금과 같이 건강과 관련된 물품후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함께하는사랑밭은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취득한 NGO로, 34년 동안 쌓은 노하우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기업 사회공헌을 주도하는 비영리단체이다.
큐옴바이오는 조(兆) 단위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연구개발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사진제공=큐옴바이오]
더퍼블릭 / 김다정 기자 92ddang@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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